경북대는 영국 대학평가기관 THE가 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산학협력과 연구의 질 영역을 중심으로 성과를 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평가에는 세계 2297개 대학이 포함됐다. Times Higher Education 국내 대학은 44곳이다.
경북대의 산학협력 점수는 96.5점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질 점수는 지난해 51.0점에서 올해 53.6점으로 2.6점 높아졌다. 세계 순위는 지난해 501~600위에서 올해 501~550위 구간으로 발표됐다. 구간별 순위인 만큼 정확한 순위 변동 폭은 알 수 없지만, 연구의 질 지표에서는 점수 개선이 확인됐다.
사진=경북대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연구의 질적 향상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평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