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기획·개발지원·문화체육·투자유치·관광홍보 부서가 분야별 과제를 검토한다.
핵심은 건립 규모와 운영 수요에 맞는 재원 구조를 찾는 일이다. TF는 사업비와 재원조달, 민간투자 가능성을 비롯해 도시계획·인허가, 교통·환경 여건을 살핀다. K-POP 공연 외에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사진=영천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의 연계 가능성도 살핀다. 공모 방향과 기준을 검토하는 단계로, 신청이나 선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기본구상과 타당성조사,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영천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