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6 대구는 공연중’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으로,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안내 대상에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단체 공연이 포함된다. 진흥원은 통합 프로그램북 1000부를 제작해 지역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할 계획이다. 개별 공연장을 찾은 관객이 다른 공연 정보도 접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사진=대구시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한다. 공연 기대평을 남긴 참여자 중 200명에게 온라인 기프티콘을, 참여 공연을 관람하고 인증한 관객 중 70명에게 영화관람권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이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