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는 지난달 3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165명 모집에 4869명이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학과·전형별로는 물리치료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이 93대 1로 가장 높았다. 간호학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은 34.8대 1, 치위생과 같은 전형은 6.2대 1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해당 전형의 경쟁률로, 학과 전체 경쟁률과는 구분된다.
간호·보건계열 외에는 경찰경호행정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 8.6대 1, 청소년평생교육과 일반고전형 7.5대 1, 의무행정과 의무행정전공 일반고졸업자전형 7대 1로 나타났다.
사진=대구과학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도 마련했다. 대학에 따르면 ‘TSU지역인재장학’은 대구·경북지역 고교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에게 첫 학기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 최근 문을 연 ‘TSU 커넥트 스페이스’에서는 창업교육과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식 입학학생처장은 “전공 선택권과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배운 역량을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