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북도에 따르면 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난 1일 개막했다. 여러 예술 분야의 창작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두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공연과 전시를 함께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동락관에서는 ‘2026 경북문인 글과 그림전’과 ‘제40회 경상북도미술협회 전시’가 이어진다. 안동탈춤공원에서는 경북팝스연주회와 제32회 경북음악제, 제28회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경북무용페스티벌, 연극공연 등을 진행한다.
개막 행사에는 도내 예술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봉화 참소리오카리나앙상블과 칠곡 평화누리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무용 협업공연과 예천오페라앙상블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경북도
도지사 공로상은 이정섭·최용석·류영선 씨, 도의회 의장 공로상은 조향순·한인호·김철수 씨가 받았다. 경북예술상은 이해숙·이유정·조광식·이은도·김승환·황윤동·채희삼·김주석 씨 등 8명에게 수여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