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단순 관람 중심의 동문 기념전을 넘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교감하고 작품을 함께 향유하는 열린 예술 축제로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대 미술학부 동문 작가를 비롯해 전·현직 교수 등 12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국민대는 “출품작은 회화와 입체, 영상 등 일상 공간에서도 친근하게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며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부담 없이 첫 작품 소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출품작 중 일부는 100만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오는 12일 오후 5시 VIP 프리뷰 오프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이어진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김태진 미술학부장은 “일회성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과 향유가 이어지고 그 결실이 다시 배움의 터전으로 환원되는 살아 있는 예술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며 “동문 작가들의 땀과 시간이 담긴 결실을 모교와 기꺼이 나눠주신 참여 작가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관람객께서도 작품 소장과 응원을 통해 뜻깊은 선순환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