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2025년 K-MOOC 연차평가 대상 1557개 강좌 가운데 30개가 블루리본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선정 비율은 약 1.9%다. 블루리본은 연차평가를 바탕으로 강좌 운영과 교육의 질 등을 종합 평가하는 우수 강좌 인증이다.
‘K-콘텐츠로 배우는 한국문화’는 한글과 한국어의 특징, 명절, 역사와 지역 유산, 전통 생활문화, 고전·현대문학 등을 다룬다. 해외 학습자에게 익숙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출발점으로 한국 사회와 일상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구성했다.
'K-콘텐츠로 배우는 한국문화' 강좌를 개발·운영한 영남대 교수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지선·박은정·최윤정·남미영 교수.(사진=영남대)
최영욱 영남대 AI스마트교육센터장은 “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강좌의 질을 개선해 왔다”며 “국내외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강좌는 K-MOOC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