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는 지난 1일 교내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노사발전재단 대구 중장년 내일센터와 ‘50+ 청춘, 대학에서 내일(My Job)을 찾다’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 분야 직무전환을 희망하는 구직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무설명회와 대학 입학 안내, 생애경력설계 교육을 통해 새로운 분야 진입에 필요한 준비 과정을 살폈다. 심리건강 자가진단과 맞춤형 상담으로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점검하고, 취업·교육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진로를 구체화했다. 건강관리 특강과 캠퍼스 투어도 진행됐다.
사진=대구보건대
두 기관은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과 생애경력설계 교육 등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현영 직업이음센터장은 “중장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력의 가능성을 찾도록 직무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