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가 대기업 건설사를 직접 초청해 지역업체와 만남을 주선하는 첫 행사다.
삼성물산 본사 관계자는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안전 관련 제도를 설명한다. 업체별 1대1 상담에서는 등록 준비사항과 관심 공종 등을 검토한다.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관련 발주계획도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구미시
신청·문의 창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구미시운영위원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북도회 구미사무소,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구미시협의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기업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기업 간 실질적인 접점이 필요하다”며 “지역업체가 역량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찾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