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날 교통량 515만대…오전 11시 서울~부산 5시간 30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4일, AM 10:0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연휴 둘째 날인 4일 일요일은 고속도로에도 평소보다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요금소까지 5시간 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1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다.

서울 방향은 오전 10~11시께 차량 정체가 시작해 오후 4~6시께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10~11시께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겠다.

지방 방향은 오전 8~9시께부터 차량 혼잡이 시작해 오전 11시~정오께 가장 정체가 심하겠다. 이후 오후 7~8시께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광주~서울 4시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10분 △목포~서서울 4시간4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대구 4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50분 △서울~대전 2시간 △서울~강릉 3시간10분 △서울~울산 5시간10분 △서서울~목포 4시간10분이다.
4일 오전 11시 기준 주요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 고속도로 교통정보 사이트 캡처)
4일 오전 11시 기준 주요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 고속도로 교통정보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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