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 거주하는 누리꾼이 제보해줘 확인해 보니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도요토미가 빠져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 갈무리)
앞서 해당 포토존에 도요토미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임진왜란을 일으킨 인물을 아시안게임 공식 문화 행사에서 다루는 것이 적절하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도 도요토미 역할을 맡은 인물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아시안게임 문화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기존에 공개됐던 포토존 사진과 도요토미의 이름이 삭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 갈무리)
한편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임진왜란을 결정하고 지휘한 최고 책임자로, 조선 침략의 원흉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