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9.1 © 뉴스1 이종수 기자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5일은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 등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 기온은 전날보다 5도가량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고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전북 일부 지역에서는 4일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북부·서해5도 5~30㎜ △서울·경기남부 5~10㎜ △강원북부내륙 5~30㎜ △강원내륙·산지(북부내륙 제외) 5~20㎜ △강원중·북부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안팎 △전북·광주·전남 5㎜ 미만 △경남서부내륙·경북북서내륙 5㎜ 미만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5㎜ 미만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8~17도,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오후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점차 낮아지겠다.
특히 낮 기온은 4일보다 5도가량 떨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7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0도 △광주 22도 △부산 24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