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사진= 연합뉴스)
이번 조사는 정 전 후보의 멕시코 출장에 동행했던 전 성동구청 직원 임모 씨가 지난 4월 김 의원 등을 고소하면서 비롯됐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정 전 후보가 임 씨와 함께 멕시코 칸쿤으로 출장을 다녀왔고, 공무국외출장 심사 서류상 임 씨의 성별이 ‘남성’으로 허위 기재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출장 이후 임 씨가 상위 직급으로 재채용됐다며 인사 특혜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전 후보 측은 임 씨가 정당한 해외 업무 담당자였으며 칸쿤은 단순 경유지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서류상의 성별 오기는 행정 절차상 발생한 단순 착오라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