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을 줄이야"…비행기 앞자리 틈새로 맨발 내민 민폐 승객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06일, AM 05:05

SNS

비행기 안에서 앞좌석 틈새로 맨발을 뻗어 혐오감을 준 비매너 승객이 뭇매를 맞고 있다.

5일 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는 LA행 기내에서 한 승객이 앞좌석 등받이 위로 맨발을 올린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관련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비행기 많이 탔지만 내 옆에서 바로 직관한 적은 처음"이라며 "장시간 비행으로 발이 아파서 앞으로 뻗을 순 있겠지만 발가락 꼼지락은 왜 계속할까"라고 적었다.

이어 "앞 좌석이 비었으니 편하게 사용할 순 있겠지만 그 옆에 사람이 앉아있으니 양해는 구하고 발을 뻗어야 맞는 게 아닌가 싶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승무원도 그냥 지나가고 내가 뒤돌아봤는데도 나 쳐다보고도 신경 안 씀. (관상은 과학이라고 무섭게 생기셔서 내버려둠)"이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끝으로 A 씨는 "매너 비행 메이트 만나는 것도 복. 비행기 안에서 이런 분들 많이 있어?"라며 기내 이용 매너에 대한 질문을 남기기도 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늘로 콕콕 찌르고 싶다", "냄새가 날 것 같다. 너무 불쾌했을 듯", "발바닥을 시원하게 한대 쳐줬어야지", "양해도 없이 저런다고?" 등 반응을 보였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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