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감수성·대화법 배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 직원 인권교육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06일, AM 09:21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경(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화 속 인물과 상황을 살펴보며 인권 감수성과 대화법을 배우는 교육을 진행한다.

평가원은 6일 오전 10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 직원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이를 일상적인 소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원은정 인권교육연구소장이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과 대화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영화 속 인물들의 경험과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며 대화하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인권 감수성은 서로 다른 경험과 입장을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들이 일상적 대화와 업무 속에서 상대방의 관점을 헤아리고, 자신의 표현을 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li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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