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과 AI 신약개발 인재 양성 협력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06일, PM 04:21

(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가 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신약개발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 분야의 연구와 인재 양성에 나선다.

덕성여대는 6일 오전 교내 행정동 제1회의실에서 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측은 AI 기반 신약개발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를 추진한다. 덕성여대 AI신약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자문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기업 연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4개월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이 현장실습과 실무교육을 맡고, 덕성여대 현장실습지원센터는 학생 선발과 실습 진행, 학점 인정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덕성여대는 모든 전공에 AI를 접목하는 'X+AI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넓히고 교수진의 연구를 산업 현장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4개월간의 인턴십을 통해 연구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교수진은 공동연구를 통해 학문과 산업의 접점을 넓혀갈 수 있게 됐다"며 "기술을 잘 다루는 인재를 넘어 기술에 윤리와 책임을 더한 '덕성 AI 리더'를 길러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i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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