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남 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산림복지진흥원장 취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6일, PM 05:52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김종남(59) 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이 제4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으로 취임했다.

김종남 신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6일 대전 서구 관저동 사옥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김종남 신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6일 대전 서구 관저동 사옥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6일 대전 서구 관저동 사옥에서 김종남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숲은 국민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공의 자산”이라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도시와 지역의 주민 모두가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 가치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간 산림복지전문가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산림복지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신임 김 원장은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과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충북 보은 출신인 김 원장은 충남대 정치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정치행정학과에서 석사를, 시민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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