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에 답하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사진=뉴시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올해 8월 ‘정부24’를 노린 해킹이 AI에 의한 것인지, 사람에 의한 것인지 묻는 질의에 보충 답변을 하겠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최근 금융권에서 AI 해킹으로 추정되는 금융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르자 공공 부문에서도 유사한 해킹사고가 있지는 않았는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윤 장관은 “정부망은 일반 인터넷망과 망 분리정책에 의해서 완전히 분리가 되고 일반에 공유되고 있는 부분이 약간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부분에 대해서 주로 해킹 시도가 있는데 AI를 통한 해킹 시도는 지금까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답변드린다”고 부연했다.
정 의원은 정부24 해킹 사태를 언급하며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는 것 아닌가. 정부가 적극적으로 피해 사실을 알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