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전남광주 나주시 다시면에서 경찰이 용의자가 범행 후 도주에 사용한 피해자의 1t 화물차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용의자는 화물차로 일정 거리를 이동한 뒤 수풀에 세워놓고, 자전거로 갈아탄 뒤 그마저도 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옷으로 발이 묶인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전날 오후 7시 49분께다.
부부 중 남편에게는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상처가 확인됐지만,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을 감식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