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법. (사진=뉴시스)
A 씨는 지난 3일 강북구 번동에서 70대 남성 B 씨를 살해한 뒤 휴대전화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파악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와 길에서 어깨가 부딪혀 항의하려고 찾아갔다가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다만 경찰이 B 씨의 귀가 동선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진술을 뒷받침할 장면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7일, PM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