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앞선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마감됐다.
대상은 안동과 인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과 안동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신청 유형은 개인·팀·가족·청년으로 나뉘며, 청년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34세다.
안동 하회마을 전경.(사진=이데일리DB)
최소 인정 소비액은 모든 유형에서 10만원이다. 일반 참여자는 인정 소비액의 50%, 청년은 70%를 환급받는다. 최대 환급액은 개인 10만원, 2인 이상 팀 20만원, 청년 14만원이다. 동일 주거지 기준 2~5인 가족은 인원에 따라 20만~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은 현금이 아닌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이뤄진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여행경비가 자동으로 환급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신청 전 인정 가맹점과 소비·증빙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