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 (사진=연합뉴스)
A 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 노점이 모여 있는 골목에서 한 상인과 종로3가 치안센터 소속 B 경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채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고 춤을 추며 주변 상인들에게 소음을 유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상인이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구했지만 A 씨가 응하지 않자, 상인이 직접 스피커 음량을 줄였다. 이에 화가 난 A 씨가 상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때마침 광장시장 일대를 순찰하던 B 경감이 현장을 발견해 피해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A 씨가 B 경감의 왼쪽 목 부위를 주먹으로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주 안에 A 씨를 공소청에 송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