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마라톤 대회로 서울시청 등 도심권 교통 통제…혼잡 예상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AM 10:48

2026 서울 달리기 마라톤 교통 관리(서울경찰청 제공)

오는 1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로 도심권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11일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서울 달리기' 마라톤 대회와 관련해 순차적으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마라톤 참가자들은 서울시청 광장 앞에서 출발해 종로길과 청계로를 이용할 예정이다.

이날 마라톤 집결지와 출발지인 세종대로·종로 구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청계로 구간은 오전 9시 18분부터 오전 11시 10분까지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경찰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주최 측 교통 관리 요원 등 약 683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 관리에 나선다.

또 사전 교통통제 구간을 알리는 입간판, 플래카드 등 423개를 설치하고 서울시에선 통제 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서울 경찰 관계자는 "마라톤 코스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과 서울 달리기 홈페이지(www.seoul-race.co.kr)를 참고하면 된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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