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초등 교사 임용 경쟁률 3.44대 1…유치원 6.98대 1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8일, AM 11:49

[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의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3.44대 1로 집계됐다. 유치원 교사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초등학교는 청송·영양·영덕·울진 지역구분모집 경쟁률이 일반모집을 웃돌았다.

경북교육청은 응시원서 접수 결과 287명 선발에 986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3.02대 1보다 높아졌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가 51명 선발에 356명이 지원해 6.98대 1을 기록했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6명 선발에 37명이 지원해 6.17대 1로 뒤를 이었다.

사진=경북교육청
사진=경북교육청
초등학교 교사는 192명 선발에 496명이 지원해 2.58대 1,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38명 선발에 97명이 지원해 2.55대 1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지역구분모집은 10명 선발에 36명이 지원해 3.60대 1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일반모집 경쟁률인 2.72대 1보다 높아 같은 학교급에서도 모집 유형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전체 지원자 중 남성은 338명으로 34.3%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3.0%포인트 낮은 비율이다. 분야별 남성 비율은 초등학교 59.9%, 특수학교 초등 30.9%, 특수학교 유치원 10.8%, 유치원 2.0% 순이었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실시한다. 시험 장소는 10월 30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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