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쪽방촌 화재로 1명 사망·1명 부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8일, PM 03:15

소방차 (사진=연합뉴스)
소방차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쪽방촌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8일 영등포동 화재 발생 상황보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영등포구 경인로96길 11-3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민 9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48분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오후 1시께 큰불을 잡았고 오후 1시 5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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