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강원 인제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제가을꽃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 운영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이종재 기자
토요일인 10일은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9~20도, 낮 최고기온을 23~27도로 예보했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대전 12도 △대구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20도 △울산 17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울산 27도 △제주 25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제주도는 오전부터, 전북내륙과 전남권·경북권·경남내륙은 오전과 오후 사이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울산·경남남해안은 오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20㎜, 전북내륙 5㎜ 안팎 △대구·경북, 경남내륙 5~10㎜ △제주도 5~40㎜(11일까지)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
남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