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시작…서울→부산 7시간 30분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09일, AM 09:09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지방 방향을 중심으로 혼잡하겠다. 연휴 사흘 중 이날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62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시~7시쯤 시작돼 오전 10시~낮 12시에 가장 심하겠다. 정체는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영동선과 중부선 등 주요 노선에서 혼잡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6~7시 절정에 달한 뒤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30분 △울산 7시간 10분 △강릉 5시간 △양양 3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 △광주 5시간 10분 △목포 6시간 10분(서서울 출발) △대구 6시간 3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10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4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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