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2024 서울달리기(SEOUL RACE)에서 러너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사진=뉴스1)
한글날인 9일 오전부터 상암 평화의공원에서 ‘제11회 슈퍼블루마라톤’이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가하는 행사로 10㎞와 5㎞, 슈퍼블루 5㎞, 1.6㎞ 걷기 등 4개 부문이 마련됐다.
같은 날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글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한글날 제정 100돌과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맞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을 개최한다.
저녁 뚝섬한강공원에서는 ‘2026 한강불빛공연 드론 라이트 쇼’가 열린다. 오후 7시30분부터 문화예술공연이 시작되고, 오후 8시30분부터 15분 동안 ‘조선 판타지’를 주제로 한 드론쇼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행사장 주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했다. 안전 상황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자양역 2·3번 출구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토요일인 10일 오전에는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제4회 강서허준런’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오전 6시30분부터 집결해 오전 7시30분 출발하며, 10㎞와 5㎞, 3㎞ 패밀리런 등으로 나눠 서울식물원 일대를 달린다.
10일부터 11일까지는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마곡중앙로 일대에서 ‘제24회 허준축제’가 열린다. 축제에 따라 10일 오전 2시부터 12일 오전 2시까지 마곡나루역 3~6번 출구 앞 마곡중앙로 약 220m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6611번과 N64번, 6648번, 6642번, 6645번 버스는 우회 운행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서울 도심에서 ‘2026 서울달리기’가 열린다.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는 대회는 오전 7시30분 서울광장 일대에서 시작하며, 하프코스와 11㎞ 코스에 총 1만2000명이 참가한다. 대회 진행에 따라 오전 5시30분부터 오전 11시10분까지 남대문로와 을지로, 청계천로 등에서 단계적으로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