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한글날 제정 '100년'...한글로 물든 광화문 광장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09일, PM 02:43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예술문화원 주최로 열린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쓴 한글 휘호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10.9 © 뉴스1 박세연 기자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예술문화원 주최로 열린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서 어린이 참가자가 한글 휘호를 쓰고 있다. 2026.10.9 © 뉴스1 박세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580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9 © 뉴스1 김성진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580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한글날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26.10.9 © 뉴스1 김성진 기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10.9 © 뉴스1 김성진 기자

580돌 한글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한글과 외국어 표기 간판들이 설치돼 있다. 2026.10.9 © 뉴스1 이호윤 기자

제580돌 한글날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지 580돌이자 한글날의 출발점인 '가갸날'이 만들어진 지 100년이 되는 해다. 훈민정음은 1443년 창제돼 1446년 반포됐고, 조선어연구회는 1926년 이를 기념해 '가갸날'을 정한 뒤 1928년 이름을 '한글날'로 바꿨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내 곁에 한글'라는 주제로580돌 한글날 경축식이 열렸다. 경축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한글 관련 단체와 시민 등 1200명이 참석했다.

광화문광장도 한글날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어린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세종대왕상 앞에서 차례로 사진을 남겼다.

특히 광장 곳곳에는 휘호 대회를 비롯해 한글 색칠, 한글 간판 전시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이 한글색칠마당에서 색칠을 하고 있다. 2026.10.9 © 뉴스1 박세연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이 한글색칠마당에서 색칠을 하고 있다. 2026.10.9 © 뉴스1 박세연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브라질 관광객들이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10.9 © 뉴스1 박세연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를 찾은 어린이가 세종대왕 복장의 연기자와 사진을 찍고 있다. 2026.10.9 © 뉴스1 박세연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뒤로 한글날 기념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 해다. 2026.10.9 © 뉴스1 박세연 기자

580돌 한글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외국어 표기 간판들이 설치돼 있다. © 뉴스1 이호윤 기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10.9 © 뉴스1 김성진 기자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예술문화원 주최로 열린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쓴 한글 휘호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10.9 © 뉴스1 박세연 기자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예술문화원 주최로 열린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서 어린이 참가자들이 한글 휘호를 쓰고 있다. 2026.10.9 © 뉴스1 박세연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가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6.10.9 © 뉴스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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