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산강정원이 축제 기간에 맞춰 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와 백일홍, 해바라기, 메밀 등 다양한 가을꽃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2026.10.8 © 뉴스1 박영래 기자
연휴 둘째 날인 토요일 10일은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따뜻하지만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8~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대전 11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9도 △울산 17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울산 27도 △제주 25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전북내륙과 전남권·경북권·경남내륙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울산·경남남해안은 오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10㎜, 전북내륙 5㎜ 미만 △대구·경북, 경남내륙 5~10㎜ △제주도 5~40㎜(11일까지)다.
이날 내리는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일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유의가 필요하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오후부터 차차 바람이 시속 30~55㎞(초속 8~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