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 낮 최고 28도 '포근'…남부·제주엔 비[내일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0일, AM 09:00

한글날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경기 구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꽃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 뉴스1 구윤성 기자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1일은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0~20도, 낮 최고기온을 22~28도로 예보했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20도 △울산 17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6도로 예보됐다.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 사이 전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 남부지방, 오후에 강원 남부와 충남 남동 내륙, 충북에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5~10㎜ △충남 남동 내륙, 충북 5㎜ 미만 △광주·전남, 전북 내륙 5~10㎜ △대구·경북, 경남 내륙 5~20㎜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일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부터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이다.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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