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남부·제주 곳곳 비…낮 최고 28도 ‘포근’[내일날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0일, PM 03:21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남부와 제주 등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 가량으로 낮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다. 중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가량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이 15도 수준이며 △인천 16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20도 △울산 17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6도 수준이며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 사이 전남권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과 저녁 사이 남부지방, 오후에는 강원 남부와 충남 남동 내륙, 충북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5~10㎜ △충남 남동 내륙, 충북 5㎜ 미만 △광주·전남, 전북 내륙 5~10㎜ △대구·경북, 경남 내륙 5~20㎜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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