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4층 건물에 있는 2층 생활근린시설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9명이 다치고 수십명이 대피했다. (사진=대구소방본부 제공)
경찰은 오는 11일 오전 9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현장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관련자 조사로 구조물 결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수사한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 지상 4층 건물에서 건물 2층의 천장 반자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 시 건물 2층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현장에 있던 66명은 사고가 발생하자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8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9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