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내린 지난 6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으로 바람과 비를 막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 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 △전북동부 △경북 중·북부내륙·북동산지 각각 5~10㎜다. 제주도의 11~13일 누적 예상 강수량은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아침 최저 17도, 낮 최고 26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남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대조기에는 만조 시간대 해수면이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 가능성에도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나기는 같은 지역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큰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