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서 아내 티파니 이름 외친 시민에게 변요한 "너냐? 나 따라와"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2일, AM 05:10

변요한 SNS

배우 변요한이 부산에서 자신을 향해 아내 티파니 영의 이름을 외친 시민에게 "따라오라"고 말해 순간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한 시민 A 씨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부산에서 우연히 변요한을 만났다며 함께 촬영한 사진과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A 씨에 따르면 변요한은 당시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며 길을 걷고 있었다.

당시 상황에 대해 A 씨는 "내가 티파니라고 외치자 전화하면서 걸어가고 있던 변요한이 갑자기 나한테 '네가 티파니 티파니 그랬지?'라며 따라오라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 씨는 "조금 무서웠다. 그래도 만나서 반가웠다. 티파니랑 통화 중이었냐고 물으니까 티파니랑 통화 중이었대요"라고 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간 무서웠을 수도 있지만 결국은 유쾌한 해프닝", "티파니 지켜 변요한", "귀여운 협박이었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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