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5.10.13 © 뉴스1 김영운 기자
월요일인 1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충남 동부, 충북,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에 5~1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와 전남 남서부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그 밖의 전남권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특히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7도 △강릉 23도 △대전 28도 △대구 28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한층 쌀쌀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