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서 배운 건강보험제도, 심평원 현장에선 어떻게 이뤄질까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2일, PM 06:02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보건대 보건행정학과 학생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찾아 교실에서 배운 건강보험제도와 진료비 심사·평가 업무가 현장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 살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8일 강원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재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취업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육과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연결해 학생들이 보건행정 분야의 진로를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대구보건대
사진=대구보건대
학생들은 사옥을 둘러본 뒤 직원들과 함께하는 진로탐색 과정에 참여했다. 건강보험제도와 기관의 주요 업무에 관한 설명을 듣고, 현직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공공보건 행정의 역할과 관련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확인했다.

이고은 보건행정학과장은 “학생들이 건강보험과 심사평가 업무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한 시간이었다”며 “공공기관과 연계한 현장교육을 확대해 보건행정 분야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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