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달리기' 도심 마라톤에서 쓰러진 20대 여성 사망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2일, PM 08:46

서울 도심에서 열린 마라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2025.10.26 © 뉴스1 박세연 기자

지난 11일 열린 '2026 서울달리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20대 여성이 결국 숨졌다.

12일 서울시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9분쯤 서울 종각역 인근 청계천로에서 대회 참가자인 20대 여성 A 씨가 쓰러졌다.

대회 관계자는 A 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A 씨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결국 이날 오전 사망했다.

주최 측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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