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7.14 © 뉴스1 김민지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재한몽골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최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한국과 몽골이 체결한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계기로 양국 간 교육협력과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최 장관은 학생들에게 한국과 몽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학교와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학교 운영에 관한 의견도 듣는다. 학교 시설도 둘러볼 계획이다.
최 장관은 "양국의 교육 교류와 우호 증진을 이끌어갈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한국과 몽골 간 교육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