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남윤서,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시니어 여자 부문 은상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3일, AM 09:09

한성대 재학 중인 현대무용전공 4학년 남윤서 학생(한성대 제공)

한성대학교는 현대무용전공 4학년 남윤서 학생이 '2026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시니어 여자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남 학생은 지난달 30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무용수 150명과 해외 16개국 무용수 126명 등 총 276명이 참가했으며, 기술과 동작의 정확성,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했다.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신진 무용수 발굴과 국제교류를 위해 2010년 창설된 국제 경연대회다. 대한무용협회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한성대는 남 학생이 국내외 무용수들과 경쟁하며 그동안 쌓아온 실기 역량과 예술적 표현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남 학생은 이번 수상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갈 원동력이 됐다며 자신만의 움직임과 표현을 발전시켜 관객에게 오래 기억되는 무용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석순 한성대 현대무용전공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국제 경연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며 "학생들이 탄탄한 실기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예술적 개성을 발전시키고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li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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