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10일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개막한 ‘2026 청도신화랑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오는 25일까지 주말 6일간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청도군체육회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청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남자 동호인부 48개 팀, 남자 실버부 16개 팀, 여자 동호인부 8개 팀 등 선수단 약 1000명이 참가한다.
사진=청도군
청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와 동호인 교류를 확대하고, 야구장 시설과 지역 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참가자들의 방문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전국 사회인 야구동호인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