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회인야구 72개팀 청도로…신화랑배 25일까지 열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3일, PM 08:45

[청도=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전국 사회인야구 72개 팀이 청도에서 기량을 겨룬다. 3주에 걸쳐 주말마다 경기를 치르는 일정으로,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이 지역 숙박·음식업 소비로 이어질지 관심이다.

청도군은 지난 10일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개막한 ‘2026 청도신화랑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오는 25일까지 주말 6일간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청도군체육회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청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남자 동호인부 48개 팀, 남자 실버부 16개 팀, 여자 동호인부 8개 팀 등 선수단 약 1000명이 참가한다.

사진=청도군
사진=청도군
경기는 청도베이스볼파크 1·2·3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말마다 예선과 본선을 치른 뒤 25일 부문별 결승전과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청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와 동호인 교류를 확대하고, 야구장 시설과 지역 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참가자들의 방문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전국 사회인 야구동호인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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