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청사서 30대 직원 추락해 숨져…경찰 수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4일, PM 06:21

[이데일리 정유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청 청사 옥상에서 30대 구청 직원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7분께 동대문구청 옥상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동대문구청 청사. (사진=연합뉴스)
동대문구청 청사. (사진=연합뉴스)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직장 내 갑질이나 괴롭힘 의혹에 대해 “현재 파악하기로는 그런 내용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정확한 내용은 수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청은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추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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