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권오섭 의원(남구1)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14일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원안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예찰·방제단의 구성과 운영 기준, 주요 임무, 활동에 대한 재정지원 등을 규정한다.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가 확인되면 조직적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다.
권오섭 대구시의원. (사진=대구시의회)
그는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찰·방제 전담조직이 필요하다”며 “지역 맞춤형 활동을 통해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여부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