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원광대병원 방문…위기학생 치료·회복 지원체계 점검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AM 08:21

최교진 교육부 장관.2026.10.7 © 뉴스1 유승관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전북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정서적 위기학생의 치료·회복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교육부에 따르면 원광대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위탁한 병원형 위(Wee)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형 위센터는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교육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원광대병원은 지역 내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상담·치료까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 장관은 이날 위기학생이 의료기관에 연계된 이후 치료와 회복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의료기관 관계자와 교원, 학부모 등을 만나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최 장관은 "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학교와 교육청, 의료기관, 가정 등 다양한 주체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위기학생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지원을 받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살피고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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