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진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14 © 뉴스1 이호윤 기자
금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6~16도로 전날(15일)보다 높지만 여전히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6일)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전날(15일) 기온은 평년(최저 5~15도, 최고 19~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지만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지겠다.
일교차가 큰 날씨는 모레(17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하늘의 경우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또 이날 새벽까지 강원산지·동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legomast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