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버리면 다들 쪼르르"…광안리 식당 앞 쓰레기 더미 '눈살'

사회

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AM 11:28

스레드 갈무리

부산 광안리의 한 식당 앞이 일회용 컵과 음료 용기 등 각종 쓰레기로 어지럽혀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부산 광안리의 한 식당 앞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 입구와 나무 데크 위에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음료 용기, 빨대, 종이 포장재 등이 어지럽게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쓰레기는 입구 주변에 집중적으로 쌓여 있었으며 일부는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스레드 갈무리

사진 속 식당은 보행로와 맞닿아 있는 곳으로, 가게 앞 공간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이면서 어수선한 모습이었다.

사진을 올린 작성자는 "여기 사장님 불쌍하다. 주말 저녁만 지나고 나면 이렇게 되던데. 힘내세요"라고 적었다.

누리꾼들 역시 "개인 쓰레기까지 다 가져와서 버리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거리에 휴지통을 비치하지 않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맞나 싶다", "한 명이 버리기 시작하면 우르르",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다",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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