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제30차 상임위원회에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당초 인권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30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군 성고충 예방·대응 체계 개선 방안 권고 및 의견표명의 건’ 등 안건의 의결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임시전원위로 인해 상임위는 임시전원위가 종료된 뒤에야 개회됐다.
비공개 임시전원위에서는 성명문, 공청회 개최 등 여러 대책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권위 관계자는 “사전 논의 없이 갑자기 전달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3일 행안부는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 소재의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인권위 등 6개 기관을 2027년 상반기 이전 추진 기관으로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