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26도까지 오른다…일교차 15도, 옷차림 주의[내일날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5일, PM 06:01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낮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체온 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전국적으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새벽까지 경기북부와 강원 중·북부내륙·산지, 강원북부동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15일부터 16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5~10㎜ △경기북서부와 강원 중·북부내륙·산지, 강원북부동해안 각각 5㎜ 미만이다.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남부내륙·산지에는 새벽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0도 △대구 10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4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충청권내륙과 전북동부, 전남권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이나 강·호수·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다.

강원동해안·산지에는 새벽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 산지는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은 큰 일교차에 따른 건강관리와 강풍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을 당부했다. 비나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에서는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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