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네팔에 관광비자로 입국해 종교 관련 활동에 참여해 체포됐던 한국인 일행이 모두 석방됐다.
현지 매체가 공개한 체포 당시 사진.
한국인 24명은 동부 코시주 모랑 지역의 기독교 계열 뉴 커버넌트 칼리지에서 종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관광비자로 허용되지 않는 종교 활동 참여 등 체류 조건 위반을 문제 삼은 현지 경찰에 지난 9일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가 체포된 이들의 얼굴과 실명을 모두 공개해 국내에 내용이 알려지기도 했다.
외교부는 “금번 사안 인지 직후부터 주네팔대사관을 통해 네팔 관계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해당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해 왔다”며 “본 사안 관련 여타 상세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밝히기 어려움을 양해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