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 12일 사문진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시작한 ‘제4회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를 오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가 빛나는 달성’을 주제로 2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놀이 중심으로,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진=달성군
사진=달성군
대구시교육청은 숲 밧줄 체험과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을 선보이고, 달성소방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캠프를 진행한다.
17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4시 ‘핑크퐁 댄스파티’, 오후 2시 달성 글로벌 소녀 합창단 공연이 열린다. 18일에는 오전 11시 ‘옵티머스 프라임’ 공연, 오후 2시 태권도·줄넘기 공연, 오후 4시 빅벌룬쇼와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주말인 17~18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8번 출구와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